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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9.13 00:352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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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9.12.화.간단1820~1821일차.

어제는 일이 있어서 일기를 못 올리고 오늘 같이 올립니다

요즘 사진찍는걸 자꾸 깜빡하네요ㅠ

어제 오후에는 고구마피자 두조각,포도 먹고요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서 60계 치킨집에서 윙 고추맛으로 먹었어요ㅎ

오늘은 저 반찬으로 두명이서 나눠서 먹었어요^^
견과류도 먹었고요~

오후 3시쯤 땅콩 삶은것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ㅠ

어제도 오늘도 밤에 만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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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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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9.13 20:58
  • 삶은 땅콩 맛이 상상이 안가네요~~
    맛있는 메뉴로 잘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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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13 23:37
  • 삶은 땅콩 안드셔보셨어요?
    진짜 고소하니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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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3 01:18
  • 삶은 땅콩도 넘나 맛나죠! 대만사람들은 삶은 땅콩을 넘나 좋아해서 땅콩빙수도 있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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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13 23:39
  • 오~!
    땅콩 빙수는 생각도 못했는데 맛잇겠네요ㅎㅎ
    한국에선 빙수 위에 땅콩 갈아서 조금씩 올려주는곳은 있긴 해요ㅎ
    요즘은 거의 잘 못봤지만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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