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인사드려요~~~
뭐가 바쁜지 글 쓰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 겨울에 이사를 가게되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이제부터 짐정리에 들어가다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아마도 이사갈때까지 정신이 없을듯...ㅠㅠ
일주일동안 단식시간은 잘 지켰고~~ 간식을 완전 끊진 못했지만 ㅎㅎ 나름 선방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ㅋ
닭갈비, 돈까스, 감자탕, 해장국...등 이것저것 잘 먹음서 지내고 있답니다...ㅋㅋ
오늘도 육칼이랑 닭강정도 좀 먹고~~~ 야채샐러드도 부지런히 먹고 있어요..
몸무게도 그나마 잘 유지중~~~~
매일은 못 오지 싶어요..ㅎㅎ 낼은 가구박람회, 입주박람회 돌아댕겨야해요..ㅎㅎ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올께요~~
저 잊으심 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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