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랑 빵이랑 잘 어울릴것 같아 호밀빵과 파스타면 같이 준비!
빵에 감바스 올려서 먹을 때보다 더 맛있어요♡
라자냐의 넉넉한 소스 쪼꿈만 아껴서 찍어먹어도 너무 잘맞아요
빵에 소스를 듬뿍 못 찍어 먹은 이유는 파스타를 자라냐랑 같이 먹으려고 했기 때문이었어요
라자냐에 치즈도 많이 들어가있고 두부면의 쫄깃한 식감이 파스타면과도 잘 어우러져 식감도 좋고 내가 파스타를 먹는건지 자라냐를 먹는건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넉넉한 소스와 적당한 크기로 잘려진 두부면 그리고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어떤 사이드메뉴와도 잘 어울려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합해보며 먹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