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라고 하기엔 아직 전 하루가 끝나지 않았어요!
평소에 1000보 내외를 걷는데...
오늘은 20000보 가까이 걸었네요!
밤을 60키로정도 줍고! 고추도 따고!!!구찌뽕도 따고!
집에와서 벌레먹은 밤은 골라내고!
크기별로 나눈담에!
1.5키로랑 5키로로 50키로를 포장하고!!!
이제 드뎌~ 하루를 마감하네요~!!!
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요ㅠㅠ
추석인데 일어나서 차례는 지낼 수 있겠죠?
친척들 나눠줘야 한다는 엄마의 성화에!
전 몸이 ㅠ 후덜덜 이네요~
다들 제 몫까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전 하루가 삭제 될 거 같거든요!ㅎㅎㅎ
모두 다이어트도 잊지말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