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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찌랑
  • 지존2023.09.29 02:3743 조회0 좋아요
끝나지 않는 하루!!!
어제라고 하기엔 아직 전 하루가 끝나지 않았어요!

평소에 1000보 내외를 걷는데...

오늘은 20000보 가까이 걸었네요!

밤을 60키로정도 줍고! 고추도 따고!!!구찌뽕도 따고!

집에와서 벌레먹은 밤은 골라내고!

크기별로 나눈담에!

1.5키로랑 5키로로 50키로를 포장하고!!!

이제 드뎌~ 하루를 마감하네요~!!!

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요ㅠㅠ

추석인데 일어나서 차례는 지낼 수 있겠죠?

친척들 나눠줘야 한다는 엄마의 성화에!

전 몸이 ㅠ 후덜덜 이네요~

다들 제 몫까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전 하루가 삭제 될 거 같거든요!ㅎㅎㅎ

모두 다이어트도 잊지말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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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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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9.30 10:10
  • 어머~~나 엄니가 딸을 무지막지하게 부리셨군요ㅜㅜ 그런데 밤이 진짜 맛나 보이네요ㅎㅎ 받는분들은 기분좋으시겠어요~~^^구찌뽕은 어찌먹는건가요? 복분자보다 구엽게 생겼네요~~추석연휴 일을 너무많이 하셔서 병나는거 아니신가요? 감기조심하시고 다욧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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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찌랑
  • 09.30 10:15
  • 그냥 과일처럼 생으로 드시던데요~ 엄청 몸에 좋다고 하시면서여!!! 맛은 모르겠어요ㅋㅋㅋ 제가 편식쟁이라~ 어제 하루는 진짜 꼼짝 못하고 먹고 누워있기만 했네요~ 이제 좀 움직일만 하네요~ 유지는 그만님도 감기조심 맛난음식조심 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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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9.30 10:20
  • 나찌랑 아이구 고생하셨네요ㅜㅜ 무리하지 마시고 맛난음식 조금 드시고 우리의 다욧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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