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9kg 나가던 8월~
친구가 트레이너분에게 관리받고, 9키로감량해서
어찌나 부럽던지요~^^
가을이 다가오고, 부쩍찐 살때문에 옷이 안 맞아서
식단관리에 들어갔어요~
운동은 만보와 골프, 스트레칭 정도했고,
1일 1끼이상 야채위주의 식단으로 클린하게 챙겨먹으려 노력했어요
붓기가 조금 빠져서,
옷도 이제 좀 잘 맞네요~
아직 목표가 남아있어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
22기 기다리겠습니당~^^
마지막에
명절이 있었지만 요정도면 이번달은 만족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