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는 만남을 피할수없으니 만나서 즐기고 나면 저에게는 고무줄마냥 늘어난 체중이 딱하니 저와 만나니 미칠것 같아요ㅜㅜ
인간관계를 끈어야하나요ㅜㅜ 미치겠어요ㅜㅜ
이젠 더이상의 연휴가 없는것에 감사할뿐입니당^^
제철음식이라 먹어야하고 힘들었으니 먹어야하고ㅋㅋ 핑계도 많고 이유도 많고ㅋㅋ
진짜 환장하것어요~~급빠 또 해야하는 이주둥이를 어찌 하오리까 마스크로 묶어 버려야 겠어요^^
이와중에 독감주사는 맞고왔어요~~다욧할때는 필수입니다 아프면 내손해입니다^^
이번주도 다시 열심히 달려보자구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