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저녁에 급자로 만두를 만들었어요ㅋㅋ
아들이 집만두 먹고프다는 말에 미친듯이 준비해서 저녁 9시까지 만들고 찌고 해서 모두 마치고 터진 아이는 뱃속에 넣으면 했더니 증량ㅜㅜ 금욜 아침에 후회하며 운동가서 미친듯이 운동하고 왔었지요ㅜㅜ
저녁에 축구가 하더라구요~~이런 치맥이 또 제앞에 딱ㅜㅜ 이런 미친식단은 누구를 위하건지~~우리집 이씨들은 그래서 모두 덩치가 좋아요ㅋㅋㅋ 그래서 저를 날씬한줄 착각하게 만들었어요ㅜㅜ
오늘은 조절하였더니 그나마 선방했습니다 그런데 또 주말입니다ㅜㅜ 진짜 주말 잘보내고 파요
모두 웃으며 만나요~~주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