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계속약속에 알바에 엄마 병원까지 정말 하루도 쉴시간이 없이 바쁘게 지나가고 있어요ㅜㅜ
오늘 운동가는 날인데 ㅜㅜ 알바하고 있어요~~
월ㆍ수ㆍ금은 근력운동하는 날인데~~안하면 섭하고 하면 힘든 저의 운동루틴인데 4주동안은 지키기가 힘들것 같아요ㅜㅜ 예쁜옷입고 놀러갈 여행계획도 잡았는데 살찌지말자 다짐하며 오늘은 샐러드로 점심을 먹었어요~~코끼리도 초식둥물이다 조금만 먹자 속으로 곱씹으며ㅋㅋㅋ 10개월 동안 뺀살 유지잘하고 올해는 요요없이 마무리 잘하길 빌며~~
다시한번 울님들께 다짐을 속삭여 봅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