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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10.20 22:2942 조회0 좋아요
간.단 46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운동도 잘하고 먹는것도 잘 먹고 있어요~ㅋㅋ
집에 있는 장난감정리함을 동생네 주기로 해서 싹 정리하고 닦고 정리하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중간에 애들 밥 챙기고 내꺼뚜 챙기고~~ㅎㅎ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금욜인데 왠지 일욜저녁 같은 느낌은 뭘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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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1 00:14
  • 정리하고 닦고 하느라 수고 많으셨겠네요ㅎ
    정리하는게 힘들지만 뿌듯하죠ㅋ
    맛난것 많이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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