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3.10.25 23:3840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0.25.수.간단1864일차.
오늘은 둘째 아들 생일이라 점심 때 고구마 피자랑 고추치킨 배달해서 먹었어요

피자 두조각, 치킨 세조각,콜라 먹었어요.

참,이것 먹기전에 삶은계란 두개로 단식을 깼어요ㅎ

이렇게 먹었더니 배가 부른데도 밥을 안 먹으니 뭔가 허전해서ᆢㅋ

햇반 반,숙주나물,김치,고등어구이 남은것 조금,홍시 하나,배 조금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 아직도 배가 안꺼져요ㅠ

역시 밥은 안 먹었어야 했는데ᆢㅠ

그리고 바로 만보 걸으러 나갔어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따뜻하네요요~~~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0.26 00:01
  • 한국사람들은 정말 탄수화물을 넘 오버잇 하는 것 같애요. 피자에 고구마를 ㅎㅎ 방장님은 아들부자집이시군요! 아드님 생일 때 아드님한테서 감사의 말을 들으셨나요? 멋진 아드님을 키우시느라 고생&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팟팅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0.26 18:24
  • 피자에 고구마ᆢㅎ
    탄수화물 폭탄이죠ㅠ
    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은 못 들었네요ㅠ
    제가 무뚝뚝 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말 하는것도 듣는것도 쑥스러워요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