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유지는그만
  • 다신2023.11.04 11:2224 조회1 좋아요
11월 4일 복귀신고~~^^

여행 잘마치고 어제 저녁 도착했습니다~~^^
많이 걸어서 종아리ㆍ발바닥이 아프지만 가방 풀고 나니 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ㅋㅋ
아들과 단둘이 첨이자 마지막 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안싸우고 잘다녀왔네요ㅋㅋ
진짜 많이 컷구나 싶은게 이젠 엄마를 잘맞춰주고 챙겨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나이들면 여친이랑 가지 저랑 가겠냐고요ㅋㅋ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좋은 추억 만든거에 만족하며 이틀 소식하며 찐살 조금 내려보겠습니다. 일욜에 신랑이랑 1박 2일 운동가야하는데 비소식이있어서 급우울하지만 오늘은 마사지받고 여행의 마무리로 푹쉬려구요.
그룹님들 소식보며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아프지마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우리성공하는 그날까지~~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유지는그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나찌랑
  • 11.04 12:24
  • 즐거운 여행~넘 부러워요!!! 비는 계속 오긴 한다던데~ 그래도 많이만 안내리면 칠 수 있지 않을까요? 생각보다는 안올꺼 같아서요!!! 유지는 그만님도 아푸지 마시고~다시 달려 보아욧!!! 😍화이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