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인 내가 뒤늦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다이어터들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너무 빠져들다보니 내 나이를 잊고 너무 빡센 식단과 운동을 하게 됐었다ㅠㅠ
PT쌤과 시간이 걸리더라도 먹을꺼 먹어가면서 운동 열심히 해서 살을 빼보자고 약속했었다.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아프지 않게 식단도 영양 부족하지 않게 잘 유지하고 운동 꾸준히 하면서 살을 빼 볼 생각이다. 초심을 잃지말자!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