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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12.18 23:442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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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월.간단1918일차

오늘은 한끼만 먹었어요ㅎ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샐러드 오래도록 못 먹어서 반이상은 물러서 버렸어요ㅠ
견과류,올리브유, 들깨미역국.밥 조금 말아서 먹었어요 ㅎ
오늘도 진짜 춥네요
그래도 옷껴입고 목도리 장갑까지 끼고 만보 걷기했더니 몸에 열이 나서 걸을만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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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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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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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8 23:51
  • 오늘은 한끼 먹는 날이에요? 고구만 넘 맛나요. 저는 에프에 바싹 구워서 먹는걸 더취향이에요.
    들깬 여성에게 아주 좋아요. 대만은 낼부터 다시 한파 시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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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1 01:45
  • 여기도 한파가 시작되었어요ㅠ
    저도 에프에 구운 군고구마 좋아하는데 당도가 너무 높아서 쪄서 먹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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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1 02:40
  • 다산댁 아이고 언니. 그냥 드세요! 외출하시면 떡도 드시고 그러시잖아요. 고구마는 비정제라서 떡..면 등등 보다 더 나아요. 몸에서 정확히 어디로 보낼지 알고 있거든요.근데..정제된건 몸이 혼란스러워해서 모르면 일당 지방으로 저장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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