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에 못한 모임을 신년회로 대체하다보니 모임이 많아서 자꾸 빼놓으면 다시찌고가 반복입니당 에고 속상해요ㅜㅜ
오늘도 모임이 있었는데 최소한으로 먹었습니다ㅜ
내일도 모임이고 여기까지가 끝인데 잘버터보려고 오늘도 다시 다짐하며 다욧을 외쳤어요ㅋㅋ
진짜 여기서 더 찌면 다시 요요가 올것같아 최선의 방어선으로 생각하고 76만은 찍지말자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무슨차이라고 혼자만의 위로겠지요
내일 모임후로는 약속없으니 빡시게 달려보자 맘을 굳게 먹으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