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퇴근 후 운동을 바로 가야해서 퇴근 전 가볍게 먹을만한 저녁거리를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닷!
설 연휴 이후 어제부터 다시 운동가기 시작하여 먹기 시작했는데 퇴근 직전에 호다닥 바로 붙어있는 빨대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일단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식단 쉐이크들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너무 달달한 쉐이크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달달한 쉐이크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는 초코맛을 먹었구 오늘은 플레인을 먹었는데 일단 둘 다 엄청 고소한 맛이 먼저나고 초코맛은 생각보다 진한 초콜릿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플레인은 정말 깔끔하게 고소한 맛으로 시리얼이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거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당불내증이 있어 원래 가루쉐이크들 타먹을때도 소화가 잘되는 우유나 그냥 생수에 타먹었는데 어제 먹어본 결과 저는 속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것마저 맘에 들었습니닷😍
일단 어제 오늘 두가지 맛을 먹어봤을 때 맛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앞으로도 계속 먹어볼 예정이에요
운동하는 동안 저녁 식단 열심히 해야지!!! 맛있는 식단으로 운동 의지 활활🔥 설 연휴 폭식한거 없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