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들퍼먹어야...
역시 들 퍼먹어야 빠진다.
그릭요거트와 토마토 정도 먹고
아들 나쵸과자 3개 얻어먹고 힐링 ㅠㅠ
아 마시뜨라 ㅠㅠ
저녁식사 준비하며 감자부추전 얇게? 한판 먹었다.
식이섬유 섭취 한답시고 ㅎㅎㅎㅎ
그래도 총 먹은양이 적어서 그런지 출력도 못했는데.. 좀 빠졌네
내일은 기필코 65 대로 고고
운동은 15층 계단과 1시간 빠른걷기 완료.
오늘은 아들과 자전거를 좀 타야겠다
집에서 요가를 하면 좋은데...
참 하기싫다 ㅠㅠ
운동은 오로지 걷기와 등산(이라 쓰고 언덕) 그리고 자전거..
필라테스니 뭐니.다 귀찮...
근데 요즘 좀 우울하다. 어제는 딸래미에게 잔소리하다가 더 열받아서 어퍼져서 울었네.
나.운거는 아무도 모름.
탄수화물 들 퍼먹어서 눈물이 나나부다.
내 사랑 탄수화물.
그동안 찐사랑 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렴.
곧 달려주러 갈께 ㅠㅠ 60 찍는날 부페가야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