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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사이즈를입자
  • 초보2024.04.17 09:0623 조회1 좋아요
역시 들퍼먹어야...

역시 들 퍼먹어야 빠진다.
그릭요거트와 토마토 정도 먹고
아들 나쵸과자 3개 얻어먹고 힐링 ㅠㅠ
아 마시뜨라 ㅠㅠ

저녁식사 준비하며 감자부추전 얇게? 한판 먹었다.
식이섬유 섭취 한답시고 ㅎㅎㅎㅎ

그래도 총 먹은양이 적어서 그런지 출력도 못했는데.. 좀 빠졌네

내일은 기필코 65 대로 고고

운동은 15층 계단과 1시간 빠른걷기 완료.
오늘은 아들과 자전거를 좀 타야겠다

집에서 요가를 하면 좋은데...

참 하기싫다 ㅠㅠ

운동은 오로지 걷기와 등산(이라 쓰고 언덕) 그리고 자전거..

필라테스니 뭐니.다 귀찮...

근데 요즘 좀 우울하다. 어제는 딸래미에게 잔소리하다가 더 열받아서 어퍼져서 울었네.
나.운거는 아무도 모름.

탄수화물 들 퍼먹어서 눈물이 나나부다.
내 사랑 탄수화물.
그동안 찐사랑 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렴.
곧 달려주러 갈께 ㅠㅠ 60 찍는날 부페가야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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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han^
  • 04.18 15:50
  • 60찍으시면 제가 뷔페 초대권 쏩니다
    ㅎㅎ 동기유발 🔥🔥 공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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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5사이즈를입자
  • 04.18 23:18
  • 못뺄거 알고 이러시는거죠 ㅠㅠ 뿌엥... 55는 커녕 66도 쉽지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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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혜혜혜아놔
  • 04.17 21:03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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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샤롯테
  • 04.17 10:16
  • 와우.. 확실히 탄수를 절제하니 눈에띄게 퐉!! 나타나네요. 왜 우울하셔요ㅠㅠ 저는 결혼하시구 아들 딸 두신 55님이 최고 부러운데.. 저는 몸매때문에 그런가 내일모레 마흔인 노처녀인데 결혼을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 완전 애물딴지 취급.. 저도 결혼 생각만 하면 우울합니당 ㅠㅜ 사귀는 남자친구도 없는데 집에선 자꾸 결혼독촉... 집이 넘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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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5사이즈를입자
  • 04.18 15:51
  • 탄수화물 못먹어서 우울한거같아요. 결혼을 해도 자식이 있어도 다 외롭고 피곤.. 부모님 잔소리도 피곤하죠.. 인생이.고행인거 같아요. 건강함에 감사하며 살아야조 모 ㅠㅠ 어제부터 고삐 풀려서 먹방 찍고 있어요. 망햇어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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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샤롯테
  • 04.18 20:08
  • 55사이즈를입자 힘내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너무 조급함 가지지 말고 우울함도 여기 털어놓으면서 떨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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