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월묘
  • 정석2024.05.08 12:428 조회0 좋아요
  • 3
오늘 오전 간식
공복몸무게 90.73
눈에 먹을게 있어도 참고 조절해야 되는데 그게 힘들어요.
회사 언니가 어제 제사였다고 튀김과 꼬치, 떡을 들고 오셨네요ㅋㅋ
나름절제한다고 고구마튀김, 쥐포튀김, 산적꼬치 2개씩 먹었네요ㅋ
보통 6~7개씩 잘먹겠습니다 하면서 맛나게 먹었는데ㅎㅎ 아쉽지만 2개씩 먹는 걸로 참아봅니다.
먹고 입가심으로 셀릭스 아메리카노 맛 먹었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월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Conans
  • 05.08 12:54
  • 양을 엄청 줄이신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봐요!! 제사음식이 또 맛난 것들이 많죠 ㅠㅠ 칼로리는 어마어마 하지만요 ㄷㄷ

    다이어트는 마라톤처럼 장거리니까 처음부터 빡세게 한다고 되진 않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6개 이상 먹을 것을 2개로 하셨다니 박수보냅니다! 👍
  • 답글쓰기
정석
  • 월묘
  • 05.08 12:58
  • 응원 감사해요 ㅎㅎ
    맛있는 게 넘 많은데 살이 쪄서 문제죠ㅎㅎ
    최대한 적게 먹을려고 꼭꼭 씹어 먹으면서 숫자를 세는데 이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배고파서 급히 먹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천천히 먹을려고 노력해요^^
  • 답글쓰기
정석
  • Conans
  • 05.08 13:00
  • 월묘 숫자세기를 저도 해봐야겠네요 으으 저는 성질이 급해서 빨리 먹고 치워야 직성이 풀리는데 일단 1번 먹을 때 5번씹기부터 ㅋㅎㅋㅎㅎㅋ 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