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소식듣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꼭 체험단에 뽑혀 체험해보고싶어서요..
저는 어릴때부터 운동했던 몸인지라 살보단 근육이
먼저였는데, 다리에 염증이 생긴후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렇게 스트레스에 둘러쌓여
살다보니 근육은 커녕 이제 는건 살뿐이에요 ㅠㅠㅠㅠ
그래서 헤어져도보고.. 심한말까지 들어본사람입니다.
ㅠㅠㅠ 가장 좋아하고 낙이었던 운동을 그만둔것도
서러운데 여기저기서 살이쪘다는 이유로 나쁜 소리를 듣는것도 이제 너무 힘들어요.. 이기회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자신감, 다시 꼭 갖고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