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 년에 한번씩 신장 수술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투병 생활 하고 있고?음식을 절제하고 신경써서 골라 먹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자 이기에?특히 튀김을 좋아 했었는데? 튀김 식품은 일체 먹지 못하다 보니 좀 속상 했는데?칼로리도 낮고 비건 제품인 구운 고로케라 해서?궁금 하기도 하고 먹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 생각 보다는 좀 작아서 아쉬웠어요?전자렌지에 돌려서 뜨거운 김 식힌후에 먹어보니 간도
맞고 맛있어요 그래서 당뇨로 고생 하는 남편 에게도 구매 해서 보냈더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다음에 또 사달라 해서 또 구매 하려구요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