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사 : 저녁 말고는 다시 다이어트 식단에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칼로리는 낮고 마음껏 먹을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니 반갑더군요;^^;주말에 대한 반성과 함께 ㅋ 점심으로 먹은 연어는 이제 냉동실에 한조각밖에 안남아서 마지막이리 생각하고 맛잇게 먹었네요 ㅎ 미니 새송이버섯하고 파를 볶은것도 쫄깃하니 잘 먹었구요 ㅎ
오늘은 10시쯤 퇴근하느라 저녁을 회사근처 식당에서 먹었는데 그나마 라이트한 규동을 먹었습니다. 그치만 반도 못먹고 남겨야만해서 아쉽고 넘 아까웠습니다.
2) 운동 :오늘도 복근님을 자극시켰습니다 . 내일은 복근운동이 좀 쉬운날이네요^^나이스 ㅋ.
3) 이제 다이어트신 4기도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만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이 됬던 식사 조절,운동을 계속 꾸준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