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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07.20 00:13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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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간단2132일차.

오늘은 회사에서 아침부터 행사가 있어서 행사 준비하면서 수박,떡 부터 먹고 단식을 깼네요

행사가 다 끝나고 식사대접 해 주신다고 해서 저는 청국장 먹었어요
나물들 몇가지 넣고 비벼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ㅎ

그리고 빽다방 가서 저는 두유미숫가루 마셨어요 ㅎ

급하게 또 알바로ᆢㅋ

6시에 퇴근후 오늘은 친정 아버지 기일이라 친정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족들 다 모이니 명절 같더라구요ㅎ

제사 지내고 큰언니가 큰 양푼이에 나물비빔밥 비벼서 식구들 한그릇씩 다 나눠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수박,복숭아,참외도 먹고요
오늘 너무 배 부르게 많이 먹어서 내일은 또 긴단식하고 싶어요ㅋ

친정에 놀다가 와서 만보는 다 못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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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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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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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0 01:53
  • 생선구이랑 두부가 눈에 띄네요. 좋아하는 음식들! 중독성있는 긴단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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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20 12:05
  • 그러게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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