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9(월) 71.2kg -2.8kg
토.일 술도 좀 마셔고,
서울근교 여행도 다녀왔어요
마음이 좀 풀어졌는지 오늘은 먹고 내일은 하루종일 굶어야지 하며 먹다보니 토.일 계속 과식하며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었어요. 에구 어쩜 몸은 이리 정직한지 ㅠㅠ
새로 시작하는 한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주 69.0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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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QT)
겸손이란 자신을 낮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 대해 생각을 적게 하는 것이다.
@ 나 중심적 사고를 조금씩 덜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