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은 덮밥을 먹었고,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를 먹었다.
이번에는 저녁에 견과류로 하루견과를 먹었는데 한봉지씩 단겨있는 것이 생각보다 양이많고 칼로리가 높았다.
대량으로 포장된 것을 먹었을때는 확실히 내가 먹고싶은 만큼만 먹는것이 더 용이했다.
오늘 드디어 저지방우유를 사봤다. 시리얼먹을때 저지방우유와 먹어볼생각이다. 그런데 저지방우유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사기 어려울때도 있을듯하다.
날계란을 사용하니까 절반크기의 스푼으로 넣어도 충분히 맛이났고 나트륨섭취량도 적절하게 나왔다.
이번에는 근력운동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소비칼로리는 적은편이였다. 그래서 1시간 운동시간을 채웠는데도 조금 더하고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