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9(목) 70.8kg -3.2kg
아침 커피, 점심 쌀국수, 저녁 김밥1줄
저녁에 직장 동호회 스크린골프 모임이 있어서
김밥 한줄 먹고 함께 운동했어요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더니 아침이 개운하네요^^
사실 저녁은 천천히 조금만? 절반만 먹어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 그럭저럭 버틸만한데
식사를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포만감이 들기도전에 양껏먹고 나중에는 배가 너무불러 씩씩 거리며 후회하길 반복 ㅋㅋ
앞으로는 저녁을 처~~언 처니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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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마주하자(QT)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밝아졌다. 변한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대로 될 수 있었다. 밝고 환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 글배우
파리지앵<알베르트 에델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