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꽃신깨비
  • 지존2024.08.31 22:178 조회0 좋아요
  • 4
  • 2
  • 1
  • 2
129일차

아침 점심 저녁 야무지게 먹고 저녁은 생일을 맞은 작은아이 생일상으로 배를 가득 채웠다.
주말이라 일찌감치 운동을 다녀오길 잘했다~^^

프사/닉네임 영역

  • 꽃신깨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saragil
  • 08.31 22:55
  • 외우~ 회 한젓가락 뜨고싶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