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내용
8월 31일 내용
8월 30일날은 정말 열량은 이상적으로 관리를했지만 채소섭취는 별로못했다.
아무래도 먹을때는 꼭 얼마만큼은 먹어야한다는 사고방식때문에 잘 안먹게된듯하다.
운동도 강도높은 운동은 하지못했다는 것만 빼고는 나머지는 정말 좋았다.
8월 31일날은 치킨과 케익쿠폰이 생기는 바람에 먹는것을 조절하는데 차질이 많았다.
점심에 뿌링클쿠폰이라... 다이어트에 맞게 적절히 먹는 방법이 없지는 않았을텐데 꼭 전부 먹고싶었나보다.
이번에도 운동은 미루기신공이 나왔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맨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대책없이 그상황을 맞닥뜨리는 것은 좋은방법이 아닌듯하다.
어떤상황이 오더라도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을듯하다.
오늘 9월 1일에 생각인데 잘됐으면 좋겠다. 이번에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을 시킬예정인데 미리 미역과 초고추장을 충분히 먹어서 포만감을 올린상태로 치킨을 반찬으로 덮밥을 먹어보자.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