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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4.09.03 22:3118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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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일차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다.
입맛도 없고 편도는 퉁퉁 붓고..
지옥같은 회사 그만두면 전쟁터라는데..매일 그만두고 싶다..
헬스장 휴무라 운동없이 하루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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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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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gil
  • 09.04 10:59
  • 힘든 하루셨군요... 그래도 기운나게 잘 챙겨드셔요. 오늘은 좀 수월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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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04 21:19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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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명품블랙
  • 09.04 06:18
  • 먹는 재미까지 없어서 회사가 더 힘들것같아요~!!매일 그만두고 싶으면 잠시 쉬는것도(추석연휴와 휴가붙여서~)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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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04 21:20
  • 그러면 좋겠어요~쉬는 게 쉽지 않은 조직이라.. 20년동안 같은 회사 다녔더니 진짜 그만 두고싶은 맘이 굴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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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스마트샤넬
  • 09.03 23:19
  • 노력합시다^^저는 살빼려고. 노력 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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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04 21:21
  • 네~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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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독한내살
  • 09.03 23:04
  • 너무 적게 드신거 아니에요?!?
    아플수록 더 잘 드셔야 해요
    저는 이제 취업해서 돈 벌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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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04 21:22
  • 응원할게요~^^
    저도 그만 두고싶지만 그만 두면 또 일하고 싶어질것 같아 그만 두고싶다는 말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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