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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지존2024.09.30 18:27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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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일차

이렇게 밀린줄 모르고 안 올렸구나..
병원에서 당뇨수치가 안 좋아졌다고해서 우울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잤던 것 같다. 헬스장은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했다.
바닥에 깔린 전선에 문제가 있다는데..너무 오래 걸려서 더 이상 운동을 미룰 수 없어 10월부터 새로운 헬스장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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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gil
  • 09.30 21:09
  • 다시 뵈니 반갑네요.
    무슨일이실까 걱정했는데.. 건강문제셨군요.
    이렇게 열심히 관리하시는데도 당뇨란 놈은 쉽지않나보네요.
    그래도 힘내실거죠? 기운내서 다시 활력을 찾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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