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시달리다가 원인을 찾아보니 3일에 한번먹던 펩시제로를 매일 먹기 시작해서 그렇다는 결론에 다다라서 펩시제로 대신에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로 아이리스 500ml짜리를 먹다보니 점심을 먹는것이 허전해졌다. 그냥 물 2개 주문해서 먹을까? 고민중이다. 그렇게 마셔도 펩시제로 1개 가격이다.
또 이제 하루에 냉동키위를 100g정도를 먹기시작했다. 맛은 별로지만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고있다.
이제 일을 다시 시작한 다음에 활동량이 많아졌다고 판단하고 몇일 안하기 시작하니까 링피트 어드벤쳐를 잘 안하기 시작했다.
활동량이 충분하더도 재미를 붙여서 하는것이 좋을듯하다. 링피트 어드벤쳐로 맨몸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