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지친상태에서 외식을 하는데 절제를 하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볶음밥을 먹을때는 어느정도 절제가 됐지만 순대국을 먹을때는 그게 어려웠다.
항상 밖에서 외식을할때 이제는 냉동키위도 먹는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많이먹으려는 욕심을 못버린다.
이제는 닭다리살도 다시 만들었으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을생각이다.
링피트 어드벤쳐는 아침에 5분 워밍업으로 해봤는데 나쁘지않아서 정말 바쁜때가 아니면 할 생각이다. 저녁에도 샤워하기전에 30분 운동을 해줬다.
확실히 활동량이 과한감도 없지않지만 많이 먹을때를 미리 대비하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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