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10.31 19:164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0.31.목.간단2236일차.

할롱 원츄님~^^

오늘 자고 일어나니 허리,어깨 아프더니 점점 등쪽이 아파오더니 몸이 꼬부랑 할머니 처럼 안 펴져서요ㅠ
오전에 일 처리 할것들 다 하고 ,계속 사고 때문에 전화받고ᆢ
그러다보니 단식시간이 길어졌어요 ㅎ

결국 오후 늦게 입원했어요ㅠ

삶은계란 세개, 빼빼주스, 군고구마,연두부 먹었어요

그리고 오이무침 남은게 있었는데 거기에 잡곡밥 조금 비벼서 먹고,견과류,포도도 조금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입원을 늦게해서 저녁밥 신청을 못해서 외출해서 먹고 오라고 하는데 몸이 힘들어서 안 나갔어요ㅎ

원래 저녁은 단식하니 안 먹어도 될듯요ㅎ
입원해서 당분간 운동도 못 하겠네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0.31 22:02
  • 언니 사고 났을때. 안전벨트를 착용해도 목은 고정되지 않아 앞뒤,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며 목이 과도하게 필요 이상으로 젖혀졌다 앞으로 구부러지면서 목 주위, 즉 근육, 인대, 디스크 등 주위 조직이 손상을 입게 되고, 만약에 기존 목디스크가 있는 사람들은 디스크성 통증이 생길 수 있다네요. 정말 치료 잘 하셔요 언니 😢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0.31 22:10
  • 네ᆢ진짜 그런것 같아요ㅠ
    제가 평소에도 목,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통증이 더 느껴지네요ㅠ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0.31 22:12
  • 다산댁 엄마가 걸어다니시는 병원이라..제가 반의사가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0.31 22:15
  • 탄탄원츄 ㅎㅎ
    저도 만만치 않네요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