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조금이랑 함께 다른 반찬없이 점심, 저녁 매번 챙겨 먹어줬더니 올해 초에 비해서 5키로 가량이 빠졌어요! 자기 몸무게만큼은 단백질을 섭취 해줘야 된다고 하지만 단백질이 맛이 없어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거는 소스가 진짜 맛있어서 먹기 편해요. 심지어 잘 잘라져 있어서 소스도 사이사이에 잘 들어가 있고 말 안하면 닭가슴살인지 모를 정도로 정말 부드러워서 전혀 질리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맛도 새롭게 나와서 질릴 틈이 없이 매번 맛있게 먹었어요. 가끔 너무 맛있어서 다이어트가 안 될까봐 걱정 될 정도에요.. 가족들한테도 추천해서 딱히 반찬이 없을 때 밥반찬으로도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