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오전에 성남에 미팅갔다가 바로 옆이 남한산성이라 건강밥상먹으로 갔다가 야호!! 너무 멋진 단풍에 기가막힌 냄새를 못이기고 동동주에 곤드레와 감자전먹고 ㅎㅎ
직원에게 운전시키고 오늘 제대로 하루 제꼈습니다!
기분좋아서 완전 땡땡이!!
바로 벙개때려서 친구들과 스크린치고 저녁으로 회를 거하게 먹고 맥주를 3병이나 먹고^ 2차로 당구장가서 캔맥주3개를 마시면서 마무리 야식으로 편의점 라면으로 마무리^^
1200칼로리 초과먹었슴다.
반성합니다 ㅠㅠ 내일은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