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꽃신깨비
  • 다신2024.11.16 21:5212 조회0 좋아요
  • 4
  • 2
  • 1
  • 1
  • 2
관리10일

아침 식사후 황산공원 국화축제 다녀와서 민물장어 가게에 갔는데 소고기와 새우만 찍었다. 민물장어를 먹으니 기름기와 열량이 높아서인지 몸에 열이 오른다.
4식구가 3키로나 먹었더니 속이 부대껴서 매실사이다로 소화를 시키고 단감으로 후식으로 하루 마무리한다

국화축제인데 늦여름 날씨라 관람을 대충하고 와야만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프사/닉네임 영역

  • 꽃신깨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saragil
  • 11.16 23:17
  • 아들 둘이라고 하셨던것같은데.. 장어 3키로 먹고도 부족했겠네요~ ㅎㅎ 꽃도 예쁘고 음식도 예쁘고 하늘도 예쁘고 다 예쁘네요~ 이번주부터 추워진다니 나들이 잘하신것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꽃신깨비
  • 11.17 22:03
  • 네~아들 둘 맞습니다. ^^큰아이는 다컸지만 작은아이가 이제 초등학교1학년이라 잘 먹지 않아 3키로도 많더라구요.
    입짧은 아이들이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정석
  • saragil
  • 11.18 15:48
  • 꽃신깨비 아이들 나이 차가 띠동갑정도 되는모양이예요~^^ 힘은드시겠지만 막내가 얼마나 귀여울지 상상이 됩니다^^ 저는 딸 둘인데 고3고1이라 육아가 얼마 남지않아 쫌 기쁩니다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