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수.간단2284일차.
원츄님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으세요?
저도 오늘 완전 기분이 다운이네요ㅠ
오늘도 늦잠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어요ㅠ
그리고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ㅎ
6명이서 간장찜닭 대자,찹쌀수제비 4개 주문했는데 어찌나 잘 드시던지ᆢㅋ
저는 얼마 못 먹어서 배가 안 차서요 ㅋ
집에가서 된장찌개,김장김치,밥도 아주 조금 남아서ᆢ😥
더 먹고 싶었지만 알바 가야 될 시간이라 밥을 다시 만들수도 없고ᆢ😅
결국 출근해서 꼬마김밥 4줄,귤 사서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