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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2.18 23:27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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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간단2284일차.

원츄님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으세요?
저도 오늘 완전 기분이 다운이네요ㅠ

오늘도 늦잠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어요ㅠ

그리고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ㅎ
6명이서 간장찜닭 대자,찹쌀수제비 4개 주문했는데 어찌나 잘 드시던지ᆢㅋ
저는 얼마 못 먹어서 배가 안 차서요 ㅋ

집에가서 된장찌개,김장김치,밥도 아주 조금 남아서ᆢ😥
더 먹고 싶었지만 알바 가야 될 시간이라 밥을 다시 만들수도 없고ᆢ😅

결국 출근해서 꼬마김밥 4줄,귤 사서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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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9 02:51
  • 오오 닭찜인가요? 비쥬얼은 그런 갓 같고 ㅎㅎ
    언니 왜요? 저는 오늘 회사 새 시스템도입한거 숙지하느라 넘 정신이 없었어요. 나이가 많아서 젊은이들한테 뒤쳐지지 않으려면 두배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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