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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는 엄마는 다욧하기 참 힘드네요^^
어제 점심 딸램들 메뉴에요
5월부터 떡볶이도 끊었는데
어젠 유난히 먹고싶어서 떡 두 개 얻어먹고 식탐 폭발해서 아침부터 떡볶이 만들었네요ㅜㅜㅋㅋㅋㅋㅋ
그나마 현미곤약떡에 어육95퍼 어묵넣었습니다
식었을때 먹으니 식감이 너무 쫄깃하고 맛있어요
진짜 너무 맛있잖아ㅜㅜ
떡100그램 어묵100그램 떡볶이에 계란 빠지면 섭섭하니까 계란도 1개

김밥은....... 아 진짜
남편 등산도시락으로 밤에 싼건데 지금 간 봅니다 ㅎㅎㅎㅎㅎ 이것도 맛있자나 ㅋ ㅋㅋ
어쨋든 간만에 먹으니 행복하긴 하네요^^;;;;;
힘내서 또 열심히 달려보자


  • 주부k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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