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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롯데리아에서 최근에 나온 햄버거를 먹어봤다. 역시 먹을때는 행복 그자체. 버거와 물만 먹었는데도 맛도 충분히 좋았고 배도 찼다.
저녁에는 아침에 준비해두고 못먹은 씨리얼을 먹었다. 정말 행복한 식사였다.
운동은 아침에 일하면서 활동량이 어느정도 쌓였지만 오후에 지치기도 했고 갑자기 전력질주를 해서그런지 6분하고 현기증이 와서 중단했다.
현기증이 왔을때 바로 중단하니까 상황은 괜찮아졌다. 참 다행이다.
항상 체력상태를 생각해보고 운동강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할듯하다.
시간이 늦었어도 최소한 15분은 채우고싶었는데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