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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거나 새콤한 샐러드 드레싱을 대
달달하거나 새콤한 샐러드 드레싱을 대신해서 무가당 혹은 저당 플레인요거트를 넣어 먹으니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동시에 유산균까지 함께 먹게 되어 좋네요. 채소를 먹이로 삼는 유산균과는 환상의 조합!
매일 샐러드를 먹기 시작하면서 채소 자체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단맛(적채), 쌉싸름한 맛(루꼴라, 라디치오), 양상추 로메인 치커리의 신선함 그리고 함께 곁들인 견과류의 고소함까지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 본연의 다양한 맛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샐러드와 함께 닭가슴살, 계란, 단호박, 고구마 등등 매일매일 다르게 조합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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