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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gil
  • 지존2025.03.03 21:2412 조회0 좋아요
179~183일차

연휴가 정신없이 지나갔다.정신없어 못찍은 음식이 태반이다.
4일내내 음주하다 마지막날만 금주.
당분간 자제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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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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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3.05 18:56
  • 연휴동안 환상적으로 드셨군요👍
    저는 술을 안 마셔서 잘 모르지만 맛이 좋은가봐요^^
    오래전에는 마셨지만 쓴맛과 취하는 기분이 싫어 이제 안 마셔요~10년은 더 된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술 생각은 잘 없어요. saragil님 보면 즐기시는 것같아 다시금 호기심이 스멀 스멀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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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aragil
  • 03.06 12:48
  • 아예 술을 안드시는군요~ 저는 부럽네요. 술에 안주에 야식까지 부가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건강엔 최악이니 자제하는것만이 답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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