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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두부라자냐를 레몬즙을 탄 물
점심으로 두부라자냐를 레몬즙을 탄 물과 함께 먹었어요.
두부라자냐 종이 껍데기만 제거하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어요. 비닐 뜯기 어렵지 않았고 포두부라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 걱정도 없었어요. 맛도 괜찮고 양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답니다. 남자분들은 양이 적을 것 같아요. 여기에 현미볶음밥을 추가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 좋아하는 라자냐를 가벼운 칼로리로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좋은데요. 포두부는 잘 안먹어지던데 이렇게 먹으니까 맛이 있네요. 자주 구매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59.6킬로그램까지 체중이 갑자기 늘어나니까 급한 맘에 다신샵을 찾았지요. 며칠 안되었는데 체중이 58킬로로 내려왔답니다. 꾸준히 노력해 봐야지요.

  • 프쉬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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