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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주스가 출시되고 나서 우선 맛이
빼빼주스가 출시되고 나서 우선 맛이 너무 궁금했는데 클렌즈 챌린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만감도 덜 느껴지고, 체지방이 쉽게 빠지지 않는 최근 상태를 보고, 지용성 유해물질이 있는 54키로그램의 몸이라는 게 체감되었습니다. 그래서 빼빼주스 체질 개선 프로젝트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구요!

첫날을 잘 버티면서 3개의 주스를 마시면 좀 해독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약간 새큼한 과채주스 맛이 나는 보라색 빼빼주스와 둘째날 까지 함께 하면 의욕이 생겼어요. 껍질 채 갈아서인지 소화는 잘 되었고 식이섬유가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익힌토마토, 올리브유, 블루베리, 아삭이고추 순으로 맛이 느껴졌고 차갑게 마신 후 물은 따뜻하게 수시로 섭취하길 추천드려요. 그럼 소화를 더 돕는 느낌이 들고 클렌즈에 힘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1킬로그램 가벼워졌고 몸과 장기를 쉬게 해주는 식단관리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신샵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열어주셔서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한걸음씩 노력하면서 운동도 병행해보려 합니다.

모두 원하시는 목표까지 도달하기를..!!
*^-^* 득근! 파이팅!!#

  • 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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