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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04.23 18:34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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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일차

아침은 든든하게 닭다리 토마토 치즈고구마
아점으로 외근 갔다가 소금빵 조금
점심은 토마토 두유 치아바타 무화과 빵 한조각
맛있고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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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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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aragil
  • 04.23 20:24
  • 아우~ 한 조각은 너무 잔인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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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4.24 21:46
  • 토마토가 있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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