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꽃신깨비
  • 다신2025.05.05 21:389 조회0 좋아요
  • 2
  • 4
  • 2
  • 1
  • 1
  • 2
178일차

어린이날이지만 둘째와 합의하에 집에서 푹 쉬었다.
집밥에 지인이 만들어준 빵과 케익 먹고 다이어트식이라고 단호박 샐러드를 먹고는..
닭발과 아이스크림까지 잘 먹었다.
계속 맥주가 먹고싶어 한캔하고 나니 운동이고 뭐고 푹 쉬니 좋다~^^

프사/닉네임 영역

  • 꽃신깨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