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할만하다.
초반 체중감량의 폭이 커서 다이어트 할맛이난다.
체중이 늘까봐 꼬박꼬박 운동을 가게 된다.
초반엔 배고픔을 꽤 느끼지만 익숙해지면 그또한 없어진다.
단식은 첫번째가 제일 힘들다.
단식팁은 오후 1시~2시쯤 점심을 배부르게 먹은후
단식을 시작해서 배가 고파지는
저녁 7시쯤은 따뜻한물을 마시고 잠든다.
오전에도 바삐 지내며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잘 버틸수 있다.
단식도 해버릇하면 할만하다.
위가 확실히 준다.
이제 4주에서 하루 남았는데 끝나고
먹고 싶은것 좀 먹고 다시 해볼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