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식단
아침: 라면+포두부
점심: 라면+계란
저녁: 더블사각새우버거+치즈스틱
라면은 다시 건면을 사먹을까 싶다. 조금 더 비싸기는 하지만 확실히 먹는열량의 관리가 용이하다.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버거를 먹었는데 쿠폰에 있는것으로 먹었는데 열량은 조금 아쉽다.
대추방울토마토는 그렇게 많이먹지 않았다.
링피트 어드벤쳐에서 이제 마스터월드를 하고있는데 이번에 나온스킬은 쿨타임이 없어서 내가 하고싶은 것을 훨씬 자유롭게 할수있었다. 또 운동을 코어운동으로 대부분 바꿨다.
그리고 노가다할때 도는 맵도 레벨이 올라가다 보니까 근력운동의 비중이 많이 늘었다.
체중이 큰 변화가 없으니까 뭔가 성취감은 많이 줄었다. 나는 체중감량보다는 체력의 비중을 올려야되니까 운동시간의 제한을 굳이 안둬도 될듯하다.
갑자기 배가 꼬르륵 거린다. 밤에 방울토마토 한접시 먹고 끝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