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봉골레 파스타가 계속 먹고 싶어서 배달어플 열었다가 정신차리고 후다닥 저녁 먹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아침 - 발아현미밥 작은거, 소 떡갈비, 총각김치
(아침부터 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밥 챙겨 먹었습니다. 슬슬 클린 식댜의 한계가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뭐가 먹고 싶어서 큰 일입니다. ㅠㅠ)

*러닝머신 60분
(제가 운동을 짧고 굵게만 하다가 천천히 하려니까 은근 힘들더라고요. 심박수 유산소존에 맞추니까 몸이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해도 되나? 조바심나더라고요)

*운동 후 단백질음료

*점심 - 햄치즈에그샌드위치, 신비복숭아

*저녁- 토마토, 그릭요거트, 견과류, 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