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신라면 건면, 점심은 청양칠리 새우베이컨버거, 저녁은 덮밥으로 때웠다. 체중은 어제 짬뽕을 먹어서 그런지 조금 불은것같다.
덮밥을 먹을때 닭가슴살을 삶은후에 통에넣고 너무 빨리 냉장고에 넣었다가 뚜껑이 안열려서 숟가락으로 뚜껑틈부분을 지랫대처럼 여느라고 고생했다. 다행히도 조금씩 공기가 들어가면서 열렸다.
오늘 운동은 무릎이 아파서 생략을 했는데 무릎이 아픈이유가 양반다리를 너무 오래한것이라고 생각돼서 양반다리를 피하고 내일 상황을 지켜보기로했다. 내일 괜찮으면 운동을 하려고한다.
계속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안한지도 꽤됐다. 하지만 운동하다가 아킬레스건쪽이 아픈적이 있어서 이것은 그냥은 안넘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