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사과와 라떼
저가 커피인데도 참 고소해서 회사원들에게 인기카페예요.
한 집안이 다 참여해서 하는 커피숍이라 그런지 더 정감가는 곳..암튼 커피가 맛있어요~^^;;
간단한 점심에 물 2리터 마셔보려했지만..오늘은 실패 .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이 없어지다보니 반 마시다 중단..
이미 많이 걸었지만 저녁에 큰 아들과 1시간 러닝하기로 약속해서 취소할 수는 없고...뛰다가 쓰러지지 않을까..걱정되지만..아들 엄마니 체력을 어떻게서든 올려서 끝까지 뛰어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