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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투날씬
  • 정석2025.09.15 09:07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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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Sun.

모닝커피, 점심: 김치볶음밥 저녁: 불고기김밥, 미소, 쏘야...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늙어서 그런지 몸에 에너지가 없네. 그래서 운동대신 간만에 스파 갔다왔다. 내일부터 작심이 살살 달래서 힘내 볼 생각이닷. Come on, I got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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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16 10:38
  • 그러게요. 겉보기엔 스파가 아니라 그냥 레스토랑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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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15 22:08
  • 미국에도 스파가 있군요. 고급져보여요.
    2000년도에 미국에 있을때는 못 봤어요..
    돈 없는 학생이라 저런 고급진 곳은 봐도 못 본척한건지 모르겠지만 ~^^
    미국 중산층의 삶을 볼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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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백투날씬
  • 09.15 22:50
  • 그 당시에 스파는 그리 흔치 않는..대신 네일샵은 흔했죠. 요즘은 한국도 네일샵은 보편화 돼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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