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먹으라고 보낸 건가요? 자른 단면이 갈색으로 변색되었고 시들어 있는 채소!!! 판매자님이 제 앞에 있다면 면상에 던지고 싶네요. 왜 반품 안하냐구요? 지금 받은 상태를 제대로 전달할 수만 있다면 반품하겠지만 이갈 제대로 보일 방법이 없어서. 전에도 여러번 같은 경험 있고 여러번 폐기한 적도있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덥지 않으니 주문했어요.
10.2일에 주문했는데 제가 바로 받을 수 없다면 어차피 지금까지 못 받았는데 좀 늦더라도 제대로 된 것 보내는 게맞지 않나요? 너무 화가 나서 돌아보랄 지경이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사진 첨부할 줄 모르는 걸 고마와하세요.